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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도 드디어 지식검색 서비스 시작?

밤 11시 쯤에 애드센스 광고 수입이 얼마나 쌓였는지 알아보려고 구글에 들어갔다.
그런데 구글 메인화면에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새로운 아이콘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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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를 오버주1시켜보니 아래와 같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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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드디어 구글도 한국에서 유명하다는 지식검색을 서비스하는건가?!
과연 어떤 UI주2를 가졌는지, 게이버주3나 다름주4과 확연하게 비교되는 구글성주5이 있는지를 빨리 확인해보고 싶었다.
나는 서둘러 [Q&A]링크를 클릭했다.

구글 지식검색의 모양새 - 실망

일단 너무나 심플했다.
구글 아니라고하면 서러워할 정도로 심플 그 자체.
그런데 이번엔 조금 도가 지나치다.
조회수가 많은 글을 보여주는 등의 정보가 있기는 커녕, 어떤 서비스인지 설명조차 없다.
너무 하얘서 나는 처음에 렌더링주6 에러라도 난 줄 알았다.
이건 거의 귀찮아서 안 만든 느낌이다. 실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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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깁기의 최강, 구글 지식검색

구글지식검색쓰레기였다참혹했다.
지식검색이 지식검색이 아니라 그냥 인터넷에 있는 정보 짜깁기주7에 지나지 않았다.
[블로그]라는 문구로 검색해보니 검색결과가 아래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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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국내의 유명 포털 사이트들의 지식검색 결과를 종합해놓은 것 뿐이었다.
구글에 대해 반감이 500% 상승했다.

구글의 지푸라기, 구글 지식검색

[물에 빠진 사람은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라는 속담이 있다.
구글 지식검색구글의 지푸라기인 셈이다.

한국 네티즌들은 [지식검색]을 매우 많이 즐겨 쓰고 있다.
한국에서의 성과가 저조한 구글은 성과를 올리기 위해 한국 네티즌들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 다급히 방책을 내세웠는데, 그것이 이 [구글 지식검색]이다.

그러나 국내에서 구글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지식검색을 다른 곳에서 이미 이용하고 못 찾았을 때나 혹은 전문적인 내용을 찾을 때의 사람들이다.
구글도 이런 점 정도는 지금까지 국내에서 구글 사이트를 돌리면서 파악을 했을 것이다.

따라서 구글이 그냥 대충 이렇게 얼버무리듯 짜깁기 머신을 만들어 놓은 것 아닌가 하고 생각된다.

야비해도 너무 야비하다.
다른 포털사이트를 종합하는 짜깁기 머신으로 우리 한국 네티즌농락하여 짭짤함을 누려보려 하다니.
한국 네티즌들을 너무 로 보는 듯 하다.

또 하나의 야비한 책략, 구글의 스폰서 전략

그런데 아까 전 검색결과 사진을 다시 봐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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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꽂히지 않는가?

그렇다.
모두주8 다음의 지식검색이었다.

이 부분을 보면 굳이 내가 말하지 않아도 다음과 구글 사이에 뭔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어, 그런데 구글? 다음?
다음티스토리테터툴즈 기반이므로 테터미디어,
구글텍스트큐브닷컴텍스트큐브 기반이므로 테터미디어?

[테터미디어-구글-다음]의 삼각관계로 아주 둘 째 가라면 서러운 스폰서 관계를 맺고 있다.
이런 스폰싱으로 인해 우리는 더 넓은 세상을 보지 못하고 좁은 세상 밖에 볼 수 없게 된다.

또 하나의 야비한 책략이 검색결과의 물을 흐리는 것이다.

+ 여담1

구글이 한국에서 아주 병맛나게 행동한 것이 하나 있는데 이것 또한 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다.
하지만 제목에 [여담1]이라고 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구글이 야비하다는 것과 이것과는 관계가 없다.

[이것] 이라는 것은 바로 유투브(Youtube).
전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고 규모가 큰 구글이 운영하는 동영상 사이트이지만, 한국에서는 그냥 막장이나 다름 없다.
한국에서는 본인확인제 핑계를 대면서 업로드를 아예 막아 놓았는데 이것 참 웃기지 않을 수가 없다.

본인확인하면 되는 것이다.
즉, 본인확인을 한 사람만 올릴 수 있게 하면 되는 것이다주9.
그런데 유투브에서는 본인확인을 하는 공간 자체가 없어서 그냥 한국인이면 turn off주10 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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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 2

구글 지식검색은 오직 한국(구글 코리아)에만 있습니다.

+ 여담 3

아C....
나 이 글 쓴 것 때문에 애드센스 수익 깎이는 거 아니야? --;;

그 땐 네티즌 여러분들이 좀 도와주세요 ㅠㅠ

+ 여담 4

구글 빠 분들, 이제야 구글의 본 모습을 아셨나요?
뭐 분명히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다 하며 부정하시겠지만, 저는 빠돌이와는 아예 상관을 안합니다.

그러나 자신이 구글빠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제 의견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신다면 댓글로 배틀 한 번 벌입시다.

+ 여담 5

앞의 [여담 4]에서의 상황이 벌어질 경우, 제 의견에 동의하시는 분들도 댓글로 힘 좀 불어넣어주실꺼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1. 해당하는 곳에 마우스를 그냥 가져다 대고 조금 기다리는 행위 [Back]
  2. User Interface, 사용자 인터페이스, 그냥 어떤 모양이 어떤 구성인지를 말하는 것 [Back]
  3. Gaver [Back]
  4. daRm [Back]
  5. Google性,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생각 [Back]
  6. 브라우저가 문자로 되어있는 웹 사이트 소스를 읽어들여 화면상에 사람들이 읽기 쉽게 구현해주는 일종의 변환기능 [Back]
  7. '짜집기'는 잘못된 표현이다 [Back]
  8. 여기서 '모두'는 스크롤 한 번 양에서의 모두를 말하며, 검색 결과의 모두가 다음 것이라는 것이 절대 아니다. 실제로 첫 번째 페이지 맨 밑 쪽에 네이트의 것이 하나 있었다 [Back]
  9. 다른 말로 본인확인을 하지 않은 한국인들만 올리지 못하게 하면 되는것이다 [Back]
  10. 꺼져주세요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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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D R
    동의에 참여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듯하군요...
    • M/D
      "동의에 참여하는 사람"이라는 말은 뭔가 좀 이상하군요.

      "'동의하는 사람'이 없다"라는 표현이 자연스럽겠군요.

      게다가 댓글이 아예 달리지 않았다는 것은, 우리네 네티즌들의 특성인
      [무플]로 인한 것이지, 사람들의 제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한 증명은 되지 않습니다 ^^
  2. M/D R
    팀장닷컴에 무슨 문제라도 있나....
    일일트래픽 초기화 눌렀더니 자기 멋대로 3번 눌리고
    10분만에 트래픽이 80%가 차버렸네요-_-::
    낮이라면 모를까 그것도 새벽 3시경에 그런일이 발생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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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고사 끝

11 20, 2009 16:33

졸업고사를 마치고

졸업고사를 마쳤습니다.

덕분에 얼마간 블로그 관리는 손도 못 대고 있었더라죠.

전체적 난이도는 최악으로 어려움주1.

시험이 끝났으므로 또 언제나 그렇듯이 컴퓨터로 뻘짓을 해볼 작정입니다.
제가 테크노트라는 홈페이지 빌더툴을 알게되버렸으므로 당연한 결과일까요?

새로운 시도주2

테크노트라는 툴과 더불어 XpressEngine을 이용한 [텍스타일]이라는 블로그 툴도 알게되었습니다.
텍스트큐브는 검색엔진최적화도 상당히 빠르고 다음과 연계가 되는지 검색률이 높아서 좋긴하지만,
글을 쓸 때마다 에디터에 대해 상당히 불만이 많았습니다.

그런고로, 이번에 두 툴을 설치해서 시험해보고 갈아탈지 여부를 결정할 것 같습니다.
테크노트는 아마도 제가 갈아타지 않는다고 해도, 질문게시판에 쓰이게 될 듯한 느낌도 들긴 합니다.

또 하나, 이번 시험을 끝마치고 나서, 즉 이 글을 쓰고 난 이후부터 문체를 조금 바꿀 예정입니다.
저는 항상 존댓말주3을 사용했으나, 그것이 제가 깔끔한 글을 쓰는 데 걸리적거리는 요소 중 하나이며, 글을 쓰는데 걸리는 시간을 굉장히 증가시키는 요소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결론

뭐 일단은 주말동안 이 짓들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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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를 들어 도덕에서 정답이 1, 2, 3, 4, 5번으로 복수정답이었다. 그런 문제가 두 문제 있었다. 한 문제는 어떻게 맞았지만 나머지 하나는 지금 다시 봐도 이해가 전혀 가지 않는다 [Back]
  2. 뻘짓과 같은 말 [Back]
  3. ~습니다 등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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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D R
    방금 테크노트를 살펴보았다.
    별로다.

    그 툴 자체가 별로라는 것이 아니고, 나에게 안 맞는다는 것이다.
    시간이 많지 않은 나에게 역시 게시판 형은 맞지 않는 듯
    • M/D
      텍스타일은 거의 완전 성공단계까지 갔으나, 댓글폼이 사라지는 현상이 있었다.
      또한 스킨도 5가지 밖에 없는 처참한 상황이기에 사용이 불가능했다.

      대신 톡플러스 메신저를 기존 게클에 달았으며, 게클의 글씨크기를 14px로 좀 더 시원시원하게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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