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토클로버

요새는 휴대전자기기들의 전성시대입니다.
그에 따라서 우리들은 이 휴대전자기기에 대한 대략적인 이해가 필요합니다.
아래에 표로 간단히 정리한 뒤, 아래에 각 항목에 따라 비교적 자세한 설명을 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mp3, pmp, pda, 스마트폰 간략 비교



1) 얼마전까지는 더욱더 작게 만드는 것이 유행이었으나, 지금은 mp3로 동영상을 보는 사람들이 많아져 점점 mp3의 크기가 커지는 추세이지만,  pmp보다는 크기가 작습니다.
보통 손바닥 안에 들어가는 정도의 크기입니다.

2) 대부분 손보다 큽니다.
화면이 클수록 좋다고 여겨지지만, 그에 따른 손목의 부담이 증가합니다.

3) mp3와 pmp의 중간 크기입니다.
보통 휴대폰 보다 약간 더 크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4) pda와 별다른 크기차이가 없습니다.

5) 요즘 mp3는 대부분 동영상 재생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만 몇몇 [심플함]에 치중한 mp3는 음악재생기능만 제공하고, 동영상 재생기능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6) pmp는 동영상을 재생하기 위해 태어난 장비라고 할 수 있다는 걸 아실겁니다.
pmp의 큰 화면도 이 동영상 재생을 위한 것이지요.
다만, pmp의 성능에 따라 일부 코덱(대표적으로 H.264코덱)을 지원하지 않을 수 있으며, 성능에 다른 재생가능 해상도도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7)8) 스마트폰과 pda의 동영상 재생 능력은 같습니다.
현재 CorePlayer라는 어플을 통해 대부분의 코덱.해상도는 문제없이 재생해주지만, 자막이 안나온다는 단점과 H.264코덱으로 제작이 된 도영상은 재생률이 50%도 채 되지 않는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TCPMP를 사용할 경우 H.264코덱 재생은 거의 포기해야 하지만 자막은 지원이 되지요.
물론 대부분의 코덱을 지원하지만, 일부 Xvid파일에서 가끔씩 에러를 뿜기도 합니다.
그런고로, H.264코덱을 조금이라도 지원하며, PMP와는 달리 거의 모든 해상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PMP보다 재생능력이 높다고 말해야 하겠습니다.

9) mp3는 원래 인코딩 과정이 대부분 필요하지만, 요즘 들어서 Cowon의 S9과 같이 '무인코딩'을 지원하는 mp3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다만, pmp와 pda, 스마트폰보다는 어쩔 수 없이 재생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10) pmp는 해상도가 가로 1024px 을 넘지 않고, H.264코덱으로 압축되어 있지 않다면 인코딩이 필요 없습니다.

11)12) pda, 스마트폰은 H.264코덱으로 작성된 동영상이 아니라면 거의 모든 동영상 파일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13) mp3는 대부분 기본적으로 제공해주는 어플 외에는 추가가 어렵습니다.
[대부분]이라고 한 이유는 ipod이 예외의 경우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ipod도 어플의 기능 한계가 큰 편이며, 유료인 어플이 상당히 많습니다.

14) pmp 온스크립터 등의 어플 등 여러가지 어플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15)16) pda, 스마트폰은 어플의 수가 어마어마하게 많으며, 개발하기만 한다면 무궁무진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적용시킬 수 있습니다.

17) mp3가 통화가 될리가 없습니다;;

18) pmp로 통화를 한다. 차라리 무전기 가지고 다니는 게 낫겠습니다;;

19) pda는 대부분의 모델이 통화기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요즘 들어 점점 통신 기능이 내장되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20) 스마트폰은 [폰]이니 당연히 통화가 되야겠지요? ^^

21) mp3의 cpu 성능은..... 포기하십쇼....
플래시 게임도 까딱하면 뚝뚝 끊기고 느려져버립니다.

22) pmp 어느정도 cpu성능이 따라줍니다.
뭐, 미연시를 돌릴 수 있으니 높은 편이죠.

23) 24) 음음.. 옴니아만 하더라도 800Mhz가 넘습니다.
펜티엄3와 동급의 클럭수를 가지고 있으니 말 다했죠?

25) mp3가 다루기 힘들다면, 당신은 21세기에서 살아남을 가능성이 0.1%입니다.

26) pmp도 매우 간편하게 조작이 가능하나, mp3보다는 고급지식이 필요합니다.

27)28) 왠만한 보통 한국인들은 너무 복잡해서 토할껄요....

29) 10~30만원 까지 비교적 저렴합니다.

30) pmp는 mp3보다는 비쌉니다. 30~60까지 다양합니다.

31) pda는 pmp보다 10만원 비싸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32) 미라지 : 60만원대 / 옴니아 : 90만원대. 말 다했죠?

33) 요즘 mp3는 출시될 때 dmb를 지원하는 모델과 지원하지 않는 모델을 따로 만들더군요.
당연히 dmb가 추가되면 가격이 비싸지겠죠?

34) mp3와 다를 바 없습니다.

35)36) pda와 스마트폰 둘 다 기본적으로 dmb를 지원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무선인터넷으로 tv를 보는 건 가능하나, 그 요금에 비례하면 볼 수 있다고 생각 되지 않기 때문에,
불능이라고 봐야겠죠?


옴메, 힘듭니다.
뒷부분부터 왠지 설명을 너무 귀차니즘틱하게 쓴 것 같아 찝찝하네요.

p.s. mp4는 왜 비교 안하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네요.
답변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주시죠.
그럼 무사히.........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휴대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5 16, 2009 21:27 05 16, 2009 21:27

trackbacks

trackbacks rss

http://www.getoclover.com/tc/trackback/529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 mp4? 우리 한국인들의 무지로 인한 언어 혼동.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친구들이 대화하는 것을 들어보면....
야! 나 어제 mp4 샀다!
친구들은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mp4]라는 것의 정확한 의미를 알고 있는 저로서는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미리 말해둡니다. mp4는 파일형식일 뿐이지, 어떤 기계를 의미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자세한 설명은 계속 이어가도록 하지요..

* [mp4]의 정의

mp4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위키백과의 정의를 빌려와보겠습니다.
ISO/IEC JTC 1의 동영상 압축부호화의 표준규격인 MPEG-4의 part 14로 규정된 파일 포맷
위키백과에서도 말하고 있듯이 mp4는 오디오 파일과 비디오 파일을 모두 재생해주는 어떤 기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동영상의 파일포맷(코덱)을 말해주는 용어일 뿐입니다.

그런데 요즘 사람들은 mp4를 샀네 어쩌네 하고 있으니 이건 뭔 소린지 외국인이라도 듣게 된다면 의아해할겁니다.
여러 저질 중소기업에서도 괜히 좀 있어보이려고 mp4라고 지칭하기도 합니다만,
그럼 그 사람들은 파일형식을 팔아먹는 못되먹으신 분들인겁니다.

물론 저질 중소기업만 그렇습니다.


대표적인 잘나가는 중소기업, COWON은 역시나 올바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D2의 상세설명에서도 분명히 mp3라고 적혀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그럼 [mp3]도 잘못된 표현인가?

아닙니다. mp3도 [파일형식]을 뜻하는 말이긴 합니다만,
전세계적으로 mp3라는 용어가 [음악파일 재생기]라는 의미로 쓰이고 있으므로 틀린표현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언어는 변화하거든요!(-_-;)

* 부탁합니다....

[mp4]는 비디오파일의 형식을 말할 때만 사용해주세요!
제발제발 IT강국이라고 불리는 나라의 사람이 외국인들에게 이런 일로 쪽팔림을 당하지 않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휴대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5 6, 2009 00:00 05 6, 2009 00:00

trackbacks

trackbacks rss

http://www.getoclover.com/tc/trackback/530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